저자이호준 기자
발행처매일신문
발행일2024년 11월 21
등록일24-11-22
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1년 3∼4월 다니던 회사의 디스플레이 제조 자동화 기술 관련 영업비밀 자료 17개를 무단으로 촬영한 뒤 같은 해 11월 중국 회사로 이직해 자료 일부를 새 회사 임직원에게 전송함 혐의 등을 받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