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자강영훈 기자
발행처연합뉴스
발행일2024년 9월 12일
등록일24-09-13
삼성전자는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전삼노 위원장과 부위원장, 사무국장 등 3명을 경찰에 고소했다.
삼성전자는 이들 세 사람이 7월 17일 화성사업장, 25일 온양사업장, 그리고 26일 천안사업장에 들어가 업무를 방해하는 등 총 4건의 범죄 혐의(특수건조물 침입, 업무방해, 특수퇴거불응)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.